-
"「6·25남침설」은 공산권서도 인정"|39주년 맞아 전문학자가 본 전쟁진상
6·25발발 39주년을 맞아 한국동란을 본격적으로 연구한 김학준박사(대통령사회담당보좌역·전서울대교수)와 전후세대로서 영국옥스퍼드대학에서 한국전을 연구해 학위를 받은 김계동박사 (3
-
"사실과「픽션」의 배분은 작가고유의 영역"
신규호 씨의 반증이 없는 글에 대해-신봉승 반론이 없는 글은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고 명시하고서도 또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쟁점을 바로 해 놓은 다음 끝내고 싶은 심정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