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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7시 한강을 살리자

    한강은 서울의 젖줄. 젖줄이 좋아야 아기는 무럭무럭 자란다. 그러나 서울의 그 한강은 질식직전에, 아니 이미 질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서울의 인구가 1백20만 명이던 2O년 전

    중앙일보

    1965.10.28 00:00

  • 시민위안 영화상영

    서울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영화「저 하늘에도 슬픔이」를 비롯하여 시정「뉴스」·계몽 영화 등을 갖고 시민위안의 밤을 베푼다. 매일 하오 7시부터 시작되는 순회 공연계

    중앙일보

    1965.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