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꽃놀이 하기 좋은 대학 캠퍼스 ‘톱 5’
날이 풀리면서 전국 곳곳에서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벚꽃축제 행사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관광재단은 6일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 지역 대학 캠퍼스
-
[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기꺼이 '바깥세상'에 나가 일원이 되는 건 누군가에겐 힘들지도 몰라요. 하지만 두려움을 무릅쓰고 나갔을 때 얻을 수 있는 선물이 있어요. 그 선물이 뭔지 다룬 책을 모았어요. 새
-
"종이를 펼쳐놓으면, 붓이 나를 끌고 간다"
화가 노은님이 17일 파주에 있는 사무실에서 전시회를 앞두고 자신의 작품들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신인섭 기자 1970년 독일로 파견된 한국의 한 간호보조원이 고단한 생활을 그림
-
[영상]‘여름철새 낙원’→‘낚시꾼 낙원’…연천 군남댐 아래 임진강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군남댐 아래쪽 임진강은 ‘여름 철새들의 낙원’이다. 민간인 출입통제선과 접한 이곳 임진강은 물이 맑은 데다 수심이 얕고, 사람들의 방문이 뜸한 곳이라 새들이
-
‘센 캐릭터’ 장영남의 연극 "지켜낼 자식이 많은 강한 어머니 보여준다"
4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배우 장영남. 셰익스피어 '리차드 3세'에서 엘리자베스 왕비 역할을 맡는다. [사진 앤드마크] 검사, 법무부 장관, 수간호사, 1950년대 한국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