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는 일자리 40만 개 … "의욕 좋지만 실행계획 부족"
미래창조과학부는 박근혜 정부의 ‘브랜드 부처’다. 박 대통령이 강조해 온 창조경제를 이끌 전담 부서다. 잡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주목을 받은 것도 그래서다. 하지만 정작 미래부 장
-
이공계 출신 박근혜 “과학기술 전담 부처 만들어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8일 “각 부처에 혼재된 과학기술 정책을 통합 조정하기 위해 과학기술 전담 부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2008년 과학기술부를 해체하고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