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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尹 새정치 모습 보이지 않아…洪 도덕성 비교우위"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홍준표 의원 사무실에서 열린 최 전 원장 영입 행사에서 공동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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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어떤 의혹도 무마됐다, 李·尹이 몰고온 사생결단 대선
“어차피 사생결단(死生決斷)이다. ‘이겨야 살고, 지면 죽는다’는 걸 모두 알고 하는 싸움이다.” 정부 관계자가 20일 불쑥 이런 애기를 했다. 여야의 유력 주자들 관련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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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대장동 의혹, 청와대도 비상식적으로 봐”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대장동 특혜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도 비상식적인 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또 야당이 주장하고 있는 특검에 대해 “국회에서 논의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