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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경 이웃에 신장 드립니다/사랑 실천하는 박진탁목사

    ◎“내몸 일부떼내 생명 살린다니 보람”/헌혈협회 만들어 백30차례 피나눠/교회 찾아다니며 호소… 김추기경도 안구 기증키로 사랑은 실천하는 것이다. 24일 오전 8시30분 한양대 부

    중앙일보

    1991.01.24 00:00

  • 장기이식 성공 잇따라 「의학 수준」과시

    여러 가지 사건이 회오리쳤던 금년은 국내의학계에서도 최초의 간이식 등 이식 의료분야에서 큰 진전을 보였으며 이와 함께 직업병의 사회문제화 등 「사건」도 많은 한해였다. 금년에 있었

    중앙일보

    1988.12.26 00:00

  • 앵무새를 죽이는 일

    63년에 영화배우 「그레고리. 펙」에게 아카데미 주연남우상을 가져다준 영화가 있었다. 『앨라배마에서 생긴 일』이란 흑백영화다. 원제는 『앵무새를 죽이는 것』. 어느 누구에게도 해를

    중앙일보

    1988.01.18 00:00

  • 나의 불로장수의 꿈과 실험보고|동경대학 병리학박사 서방지삼랑씨

    나는 금년에 만87세인데 동경에서 출생했다. 원래 서방가는 결코 장수하는 가계는 아니다. 예를들어 조부인 홍암은 의학소 (현동대의학부)의 두취(현학장)로 있던 1863년 돌발적으로

    중앙일보

    1970.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