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넉달 동안 10여대

    18일 밤 서울남대문경찰서는 자가용 「지프」만을 전문적으로 훔쳐 장물아비에게 팔아먹은 자동차 전문 절도단 두목 이경주(34·서울 종로구 통의동19)를 검거하고 공범 노창선(38·주

    중앙일보

    1966.03.19 00:00

  • 2명 파면 1명 대기|이성수 못 잡은 경관

    11일 상오 서울시경은 지난 7일 하오 3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6가67 어린이놀이터에 나타난 이성수(28)를 불심 검문하다가 놓친 영동포경찰서 근무 신풍호(34)경사와

    중앙일보

    1965.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