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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구자철·이연향 ‘한국외대상’ 수상
구자철(左), 이연향(右) 한국외대(총장 김인철)는 15일 서울캠퍼스에서 ‘개교 66주년 기념식’을 소규모로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구자철(왼쪽 사진) ㈜예스코홀딩스 회장과 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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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상(HUFS Awards)에 구자철·이연향 동문 수상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5월 15일(금) 한국외대 서울캠퍼스(동대문구 이문동) 스마트 도서관에서 ‘개교 66주년 기념식’을 소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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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챌린지투어, '이제 스릭슨투어로 불러주세요'
KPGA 챌린지투어가 스릭슨투어로 새출발한다. 6일 스릭슨투어 스폰서십 협약을 맺은 구자철(왼쪽) KPGA 회장과 홍순성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 [사진 KPGA] 한국프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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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성격도 ‘나이스 가이’ 이청용
이청용이 유럽 생활을 마치고 11년 만에 K리그로 유턴했다. 새 소속팀 울산 현대에 합류하자마자 간판 스타 겸 키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 팀 훈련 중인 이청용.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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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톰 밀러 오래 전 용서, K리그 돌아와 행복해요"
11년간 유럽무대에서 활약하다가 K리그 울산 현대로 돌아온 이청용. 울산=송봉근 기자 “나이스하다.” 프로축구 울산 현대 선수와 코치진, 스태프는 이청용(32)을 두고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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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 뽑힌 구자철, 잊지 않아줘 고맙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시절 구자철. 그는 잔류 전도사로 활약했다. [AP=연합뉴스] “팀을 떠났지만 잊지 않아 줘 고맙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드림팀 멤버로 뽑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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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 역대 베스트11’ 구자철, “날 잊지 않아줘 고맙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라커룸에서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구자철(가운데). [사진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를 떠났는데도 불구하고 제 이름이 클럽에 남아있다는 자체가 굉장히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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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 역대 베스트11 후보
독일 아우크스부르크가 역대 베스트11을 선정하며 오른쪽 미드필더 후보 4인에 구자철(오른쪽 둘째)을 포함시켰다.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영문 트위터] 구자철(31·알 가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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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정기총회 개최...구자철 회장 "CI 변경, 연금 문제 개선하겠다"
31일 열린 KPGA 정기총회에서 발언하는 구자철 KPGA 회장.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2020년 정기 총회를 열었다. 구자철 신임 회장은 총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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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로나19 여파로 다음달 시즌 개막전 무기한 연기
구자철 KPGA 회장.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다음달 23일 예정됐던 시즌 개막전을 무기한 연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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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에 빠진 KPGA투어, 올해는 날아오를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가 2020년 일정을 17일 발표했다. 대회 수 17개에 총상금 137억원 규모다. SK텔레콤 오픈의 상금은 포함하지 않았다. 이 회사 오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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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강원문화재단 外
◆강원문화재단은 제4대 신임 이사장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법무법인 원 대표 변호사)이 취임한다고 9일 밝혔다. ◆강기철 대일전기 대표이사가 9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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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특별, 기회 주어지면 좋은 경기력 보일 것”
국내 복귀 후 첫 기자회견에 나선 울산 이청용.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착용했다. [뉴스1] “가장 아쉬워하고 상처받았을 사람은 기성용 본인일 거라 생각합니다.” 11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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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K리그 동반복귀 무산에, 이청용, "가장 상처 받았을 사람은 기성용"
이청용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협회에서 열린 울산 현대 입단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장 아쉬워하고 상처 받았을 선수는 기성용 본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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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기성용이 K리그 복귀를 결정하며 했던 각오"
구자철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슛별친을 통해 K리그 복귀가 불발된 기성용을 안타까워했다. [사진 구자철 유튜브 캡처] 구자철(31·알 가라파)이 K리그 복귀가 불발된 친구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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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KPGA 회장, 공식 취임식... "도약의 원년, 반드시 성장하겠다"
14일 KPGA 18대 회장 취임식에서 KPGA 깃발을 휘날리고 있는 구자철 회장.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4년간 이끌 구자철 18대 회장이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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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우' 안성기, KPGA 홍보대사 위촉..."골프 매력 알리겠다"
KPGA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기. [사진 KPGA] '국민 배우' 안성기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KPGA는 6일 안성기의 KPGA 홍보대사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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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가 오너 3세, 대표이사 취임 열흘만에 '셀프사퇴' 한 사연
구본혁 부사장(왼쪽)과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사진 LS] LS가(家) 오너 경영인 3세인 구본혁(42)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이 지난 10일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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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본선행, 이동준을 따르라
이동준이 이란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올림픽 최종 예선 조별리그에서 두 골을 넣은 그는 한국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연합뉴스] “가장 덜 알려졌지만, 가장 믿음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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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남자가 레이디 티를 써선 이길수 없다
한동안 한국 남자 프로골프 선수들은 프로암 대회 파 4홀에서 웨지로 티샷하기도 했다. “여자는 프로암에서 아마추어 참가자와 같은 티박스를 쓰는데, 남자는 백티를 써 동반자와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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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KPGA 회장 정식 취임...최경주 부회장 임명
18대 KPGA 회장에 취임한 구자철 회장.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제18대 회장으로 당선된 구자철 회장이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구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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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와 과제 남겼다...양휘부 KPGA 17대 회장 퇴임
30일 퇴임식을 가진 양휘부 KPGA 회장. [사진 KPGA] 4년간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를 이끌었던 양휘부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KPGA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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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KPGA 한 시즌 20개 대회 시대 열릴까.
내년 1월 공식 취임할 구자철 18대 KPGA 회장. [사진 KPGA] 12년 만에 '한 시즌 20개 대회 시대'가 열릴까. 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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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견디며 쑥쑥, 1996년생 축구 사총사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안컵 한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전 한국 김민재가 첫 골을 넣은 뒤 황인범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1996년생 ‘자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