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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고교 초청 농구참가「팀」프로필|남고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 금년도에는 무패의 기록으로 각종 대회를 휩쓸어오다가 종별대회에서 성동공에 분투를 삼켰으나 이번 대회에선 역시 전승으로 쌍용 기를 차지하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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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기 쟁탈 고교농구
고교농구의 정상을 상징하는 쌍용기를 걸고 남녀24개 우수「팀」이 참가하는 제3회 전국남녀고교우수「팀」농구연맹전이 오는28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7일 동안의 격전을 벌입니다.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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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종별농구의 득, 실
제22회 전국 종별농구선수권대회는 지방농구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광주에서 열린 대회지만 대한농구협회 자체가 속출하는 갖가지 말썽에 대해 산하 연맹에만 책임을 전가시키는 방관수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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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팀」 참가
금년도 춘계 전국 종별「하키」연맹전이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동안 전국 남녀 21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연세대구장에서 열린다. ◇참가팀 ▲대학 및 일반부=춘천시 철도청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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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남고부결승 춘천고 0-0 광주일고 (양교우승) ▲남대학일반부결승 전마산대 1-0 강원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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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14일의 전적 ▲남고부경승 전남광주일고 1-1 강원춘천고(양팀우승) ▲중등부결승 서울균명 1-1 광주서중(양교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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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경남고에 대승
◇12일의 전적 ▲남고준경승 경기송도 97-61 경남고 서울성북 80-63 광주일고 서 울 2-0 경북 경희대(게임몰수)경북대 전남대 기권 인천대 ▲남자일반부1회전 경기 전인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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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제2일전적 광주일고(전남) 1(0-0 1-0)0 용산공(서울) ▲동2회전 춘천(강원) 1(1-0 0-0)0 전주상(전북) ▲여중부1회전 평택(경개) 2(1-0 1-0)0 동주(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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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팀 3승
제2회 전국남녀고교 우수농구 「팀」 연맹전이 5일째로 종반전에 접어들자 3연승으로 수위에 진출한 인천 송도고를 제외한 지방 「팀」들은 예선 「리그」에서 모조리 탈락, 서울 「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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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팀들 거의 탈락
전국 남녀고교 우수농구 「팀」 연맹전이 4일째 경기를 맞아 예선 「리그」의 종반전에 접어들자 대부분 지방 「팀」들은 연패를 거듭, 결승에 모조리 탈락할 위기에 놓여있는 반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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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팀 2연승
쌍용기쟁탈 제2회 전국남녀고교 우수농구「팀」 연맹전이 이틀째에 접어들자 서울 「팀」이 지방 「팀」들을 누르고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21일·장충체). 지방 「팀」들은 신장의 「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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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학생은 서울로만 밀려들어 잃어버리는 「기회균등」
대학가의 입시열풍도 이제 고비를 넘겼다. 오는 3월 초 하루면 새학년이 시작된다. 좁은 문을 비집고 합격의 영광을 차지한 「밤송이 학사후보」들의 가슴은 앞으로 4년간 상아탑생활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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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지에 난향 풍겨주는-허백련 옹
겨울의 냇물은 고요한 음악이다. 조용히 흐르는 그 맑음 속에 손이라도 담가보고 싶다. 조촐한 물 비늘의 반짝임, 푸듯 나는 산새의 놀람, 귀를 찌르는 영하 10도. 그런 무등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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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와 연고자들만이…
11.9 보선에 입후보한 민중당 공천후보들은 유권자의 무관심 때문에 제1야당의 이점도 활용치 못하게 되자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저마다 색다른 당부. 서울시내 후보자들의 찬조강연요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