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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원의 개코원숭이 엄마가 낳은지 6일밖에 안되는 새끼의 꼬리를 잡아 철창에 내던지고 젖을 안물리는 등 학대를 해서 죽이고는 자책감(?)에서 몸져누워 끙끙거리고 있다. 개코원숭이가
중앙일보
1974.07.12 00:00
2024.05.15 19:57
2024.05.14 06:53
2024.05.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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