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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오늘부터 공화, 단독국감. 정치판2인3각. 경찰의 날.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 수사공전의 지팡이? 년말금융긴축불가피. 바로 작년에 왔던 그 「각설이」인데 누굴 또 잡을건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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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타령
해마다 오는 각설이가 뇌는 타령에 갖가지가 있지만, 그 하나 하나는 판에 박은 듯이 같으니 살맛이 안 난다. 대사와 가락이 어쩌면. 그렇게 똑같을 수 있는가.『변하면 변할수록,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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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태지수
관상대 예보가 오랜만에 맞아드는 것인지 이젠 숫제 찌기시작했다. 물난리가 빚은 상처가 미처 아물기도 전에 엄습한 열기가 심상치 않다. 무더위의 도래와 함께 벌써 작년에 왔던 각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