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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舊대영전자, 국방부와 무전기 수의계약

    군납비리 의혹이 제기됐던 군수업체 휴니드테크놀로지(옛 대영전자)는 차기 VHF(초단파)무전기 세트 3백52억원어치를 공급키로 지난해 12월 31일 국방부 조달본부 측과 수의계약했다

    중앙일보

    2002.01.03 00:00

  • 국방위, 여야없이 군수특혜 의혹 추궁

    26일 국회 국방위에선 '차세대 VHF(초단파) 무선장비' 사업자 선정과정에 대한 의혹을 놓고 의원들의 추궁이 거셌다. 한나라당 강삼재(姜三載)의원은 "문제의 대영전자 제품에 대한

    중앙일보

    2001.12.27 00:00

  • "군수비리·3대게이트 배후는 동일"

    한나라당은 18일 "최근 드러나고 있는 군수비리와 진승현 등 '3대 게이트' 의혹의 정점은 같은 인맥"이라고 주장했다. 이재오(李在五)총무는 "국방부의 'VHF(초단파)무전기'사업

    중앙일보

    2001.12.19 00:00

  • 무선장비 사업자 선정과정 '초강력 바람막이' 의혹

    4천4백억원 규모의 국방부 '차세대 VHF(초단파)무선장비' 사업자 선정과정에 대해 새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4일 한나라당 김학송(金鶴松)의원이 국회 예결위에서 1998년 당시

    중앙일보

    2001.12.17 00:00

  • 군, 봐주기 특혜 또 있다

    1998년 '차세대 VHF(초단파)무선장비'사업 업체로 선정된 대영전자(현 휴니드 테크놀로지)가 선정 당시 감사원 감사에 따른 징계조치가 취해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의혹이 커지

    중앙일보

    2001.12.17 00:00

  • "개발경쟁 숨가쁘다"

    「꿈의 전화」로 불리는 이동 통신 개발경쟁이 전 세계적으로 숨가쁘게 펼쳐지고 있다. 이동 통신은 종래의 유선전화와는 달리 길거리 또는 달리는 차안에서도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는 차

    중앙일보

    1991.07.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