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강수정, "DJ는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분야'

    강수정, "DJ는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분야'

    ▶ "라디오 DJ는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분야"라며 또 다른 도전을 꿈꾸는 강수정 아나운서. 사진 = 마이데일리 DB “(라디오) DJ는 정말로 해보고 싶은 분야에요” 차분한 진행

    중앙일보

    2005.07.11 06:48

  • 강수정 “DJ는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분야”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라디오) DJ는 정말로 해보고 싶은 분야에요” 차분한 진행과 어투로, 때로는 순발력 있는 재치로 오락과 교양 프로그램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동하고

    중앙일보

    2005.07.10 08:47

  • [week& 연예·TV 가이드] 강수정 아나운서

    [week& 연예·TV 가이드] 강수정 아나운서

    '퓨전 세상'이다. 다른 길을 가던 것들이 한 옷으로 갈아 입는다. 유행을 전하는 TV의 변화는 더욱 빠르다. 교양이 오락과 만나고(인포테인먼트), 탤런트.가수.개그맨을 구획짓는

    중앙일보

    2005.05.05 16:17

  • 4년 만에 재기앨범 발표한 서우영

    4년 만에 재기앨범 발표한 서우영

    "한번 추위가 뼛속까지 스미지 않고는 어찌 진한 매화의 향기를 얻으리." 당나라의 고승 황벽선사의 말처럼 싱어 송 라이터 서우영에게 지난 4년은 '향기를 얻기 위한 겨울'이었다.

    중앙일보

    2004.05.26 17:08

  • [대중음악] 그녀 있으매…샹송의 미래는 장밋빛

    [대중음악] 그녀 있으매…샹송의 미래는 장밋빛

    샹송계에 수퍼스타들이 돌아오고 있다. 샤를 아즈나부르.줄리엣 그레코.실비 바르탕 등 기라성 같은 가수들이 컴백하며 활기가 넘친다. 그리고 계속 등장하는 실력파 신인들은 샹송의 미

    중앙일보

    2004.05.19 17:22

  • 보컬 그룹, 가요계 구원투수 될까

    보컬 그룹, 가요계 구원투수 될까

    ▶ 댄스뮤직에 밀려났던 밴드가 다시 몰려온다.이승열과 먼데이블루 밴드가 논현동 스튜디오에서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신동연 기자] 대중음악 시장의 불황이 장맛비처럼 지루하게 이어지

    중앙일보

    2004.05.12 17:04

  • 전자음 버리고 제자리 찾은 플라멩코

    전자음 버리고 제자리 찾은 플라멩코

    '비탄의 음악' 플라멩코는 15세기 스페인을 지배했던 아랍 문화와 집시 민족의 음악이 합쳐져 탄생했다. 플라멩코 특유의 '꺾는 창법'은 아랍이 남긴 자취이며, 여기에 훗날 집시의

    중앙일보

    2004.05.05 17:10

  • 가슴으로 노래한 휴머니스트의 독백

    가슴으로 노래한 휴머니스트의 독백

    ▶ 24일 공연에서 한대수가 토해낸 절규는 상처에 대한 위로였고, 이 시대 마지막 히피의 자유였다. [박종근 기자] 한대수의 새 음반 '상처'의 발매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착잡했다

    중앙일보

    2004.04.28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