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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STX조선 대표이사 김강수 外

    [인사] STX조선 대표이사 김강수 外

    STX조선 대표이사 김강수 STX조선은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강수(사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사장은 강덕수 STX그룹 회장과 공동으로 대표이사를 맡는다. STX조선

    중앙일보

    2009.03.28 01:13

  • [경제계 인사] 국민은행 外

    ◆보광창업투자 ▶대표이사 김호정 ◆현대그룹 ▶상무보 홍순민(전략기획본부) 최필규(홍보실) ◆현대상선 ▶상무 송요익 이석동 김지택 ▶상무보 최순규 ◆현대아산 ▶전무 장환빈 ◆현대증권

    중앙일보

    2008.12.30 00:18

  • ‘큰 배와 작은 배’틈새 공략 작전

    ‘큰 배와 작은 배’틈새 공략 작전

    SNC조선해양의 권기대(60·사진) 사장은 전남 광양시에 조선소를 만드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33만㎡ 규모의 이 조선소는 30일 광양시 명당지구 국가산업단지 내에 착공한다

    중앙일보

    2008.04.30 00:20

  • [FOCUS] 하이마트 인수한 유경선 유진 회장

    [FOCUS] 하이마트 인수한 유경선 유진 회장

    이찬원 중앙일보시사미디어 기자 건빵회사로 출발한 유진기업이 매출 2조3000억원대의 전자유통업체인 하이마트를 인수해 단박에 재계 30위권으로 뛰어올랐다. 인수합병(M&A)의 기린

    중앙선데이

    2007.12.16 04:39

  • [FOCUS] 하이마트 인수한 유경선 유진 회장

    [FOCUS] 하이마트 인수한 유경선 유진 회장

    이찬원 중앙일보시사미디어 기자 관련기사 [INSIDE] 유경선 회장 “두산 변신 벤치마킹” 건빵회사로 출발한 유진기업이 매출 2조3000억원대의 전자유통업체인 하이마트를 인수해

    중앙선데이

    2007.12.16 00:49

  • 잘나가는 조선업계, 지역 민원 ‘골치’

    잘나가는 조선업계, 지역 민원 ‘골치’

    울산 방어진항의 세광중공업 조선소 전경. 배를 건조하는 곳이 어항과 맞닿아 어민들의 불만이 그치지 않는다.  울산 방어진항 소재 세광중공업(옛 INP조선)의 이덕재 상무는 바람이

    중앙일보

    2007.08.27 19:22

  • STX, 200억 들여 공익재단 두 곳 설립

    STX, 200억 들여 공익재단 두 곳 설립

    STX그룹이 나눔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두 공익재단을 설립했다. 이 그룹은 20,21일 서울과 경남 창원에서 잇따라 발기인 총회를 열고 각각 100억원 규모의 STX장학재단과 ST

    중앙일보

    2006.11.21 19:12

  • [부고] 박경석 전 풍문여고 교사 별세 外

    ▶박경석씨(전 풍문여고 교사)별세, 박태일(대한생명 상품개발팀 과장).태환(현대엔지니어링 상하수도부 과장).정아씨(교보생명 종로지점 FP)부친상, 이현주(노량진홈스쿨 간사).김성희

    중앙일보

    2006.10.19 04:50

  • STX그룹 사장단 승진 인사

    STX그룹 사장단 승진 인사

    STX그룹은 27일 정광석(사진) STX조선 대표이사와 이강식 STX엔진 대표이사, 김만식 STX엔파코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그룹은 또 김강수 전 대

    중앙일보

    2006.04.27 19:49

  • [부고] 상명환 전 제일은행 부장 별세 外

    ▶상명환씨(전 제일은행 부장) 별세, 상재우씨(상치과의원 원장) 부친상=4일 오후 8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410-6914 ▶임수덕씨(전 대한피부과학회 이사장)

    중앙일보

    2006.04.06 05:46

  • [시황] 해운시황 호조 소식에 조선주 희색

    코스피 지수가 미 증시의 이틀 연속 상승에 힘입어 이틀째 올랐다. 전날 미 증시 오름세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미국경제평가보고서(베이지북)에서 미국경제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중앙일보

    2006.03.16 22:08

  • [환란 후 팔린 '알짜 기업들' 지금 누구 손에] 上. 외국계 독식 사라졌다

    [환란 후 팔린 '알짜 기업들' 지금 누구 손에] 上. 외국계 독식 사라졌다

    지난달 매물로 나와 있던 국내 최대 소주업체 진로의 우선협상대상자가 하이트맥주로 결정되자 외국자본 관계자들은 몸이 달았다. 외환위기 직후 자신들이 독차지했던 국내 부실기업 시장을

    중앙일보

    2005.05.03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