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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출발할 때마다 좋은 결과, 올해도 기대”

    “새 출발할 때마다 좋은 결과, 올해도 기대”

    2010년 SK 와이번스(SSG 전신)에서 은퇴한 뒤 13년 만에 인천으로 돌아온 김재현 SSG 랜더스 신임 단장. [사진 SSG 랜더스] 김재현(50) SSG 랜더스 단장은 ‘

    중앙일보

    2024.01.25 00:02

  • 혼란스러운 SSG의 스토브리그

    혼란스러운 SSG의 스토브리그

    한화로 이적한 김강민. 뉴스1 우승팀이 불과 1년 만에 혼란에 빠졌다. SSG 랜더스가 어지러운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다.   SSG는 25일 "최근 감독·코치 인선과 2차 드래

    중앙일보

    2023.11.26 09:57

  • 20년차 SK맨 김강민 “구단은 가도 선수는 남는 것”

    20년차 SK맨 김강민 “구단은 가도 선수는 남는 것”

    제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SK 20년차 김강민. 새 시즌 신세계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뉴시스] “선수들은 새로운 팀에 있으니까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외야수 김강민

    중앙일보

    2021.02.03 00:03

  • 20년 SK맨 김강민이 팬들에게 하는 부탁

    20년 SK맨 김강민이 팬들에게 하는 부탁

    SK 와이번스 김강민. [연합뉴스] "선수들은 새로운 팀에 있으니까요." SK 와이번스 외야수 김강민(39)이 인천 야구 팬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했다. 와이번스에 대한 아름다운 추

    중앙일보

    2021.02.02 10:20

  • '굿바이' 힐만 "2년 동안 행복했어요. 또 올게요"

    '굿바이' 힐만 "2년 동안 행복했어요. 또 올게요"

    "2년 동안 한국에서 경험했던 시간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한국에서 보낸 2년간 행복했다."   SK 와이번스의 4번째 우승을 이끈 트레이 힐만(55) 감

    중앙일보

    2018.11.13 06:19

  • 굿바이 힐만 … 한동민 우승 축포

    굿바이 힐만 … 한동민 우승 축포

    SK 와이번스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S 6차전에서 두산 베어스에 5-4로 승리, 2010년 이후 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정규시즌 2위 SK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

    중앙일보

    2018.11.13 00:32

  • 명품 수비 실종 두산, 반전은 수비부터다

    명품 수비 실종 두산, 반전은 수비부터다

    KS 5차전 8회 최정의 내야 뜬공을 놓치는 두산 유격수 김재호. 연합뉴스 두산이 자랑하는 명품수비가 실종됐다. 한국시리즈 우승 역시 점점 멀어지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1

    중앙일보

    2018.11.11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