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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피해는 없어|RMK공사장피습
주월한국대사관은 『13일밤 「사이공」교외 RMK회사 공사장에 「베트콩」의 박격포습격이 있었으나 한국노무자는 이공사에 취역하지 않고있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15일 보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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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K공사장 두곳 피습|둘죽고 넷 실종 2명부상
【사이공14일 AFP합동】「베트콩」은 13일밤「사이공」시외에서 한국인과「필리핀」노동자들이 고용되어있는 RMK회사 공사장 두곳을 동시에 습격, 「트럭」운전사 2명이 죽고 다른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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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방콕」∼「브양트얀」잇는 프렌드쉽·하이웨이
석달 동안에 「방콕」에 세번 들렀다. 지난해 12월 첫번째 방문 때는 사전 예약 없이 국제전신국과 이웃한 가장 편리한 「뉴로드」가의「트로카데로·호텔」에 손쉽게 투숙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