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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19대 총선 이 당선인] MB계 김용태, 서울 휩쓴 심판론 뚫고 재선
서울 양천을은 13대부터 17대 총선까지 야당이 석권해온 지역이다. 이명박계로 분류돼온 새누리당 김용태(44·사진) 의원은 이곳에서 수도권을 강타한 정권 심판론 바람 속에서 재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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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19대 총선 이 당선인] 우상호, 박근혜 최측근 이성헌에 설욕
우상호이번이 네 번째 매치였다. 서울 서대문갑 민주통합당 우상호(49) 전략홍보본부장과 새누리당 이성헌 의원. 둘은 똑같이 연세대 총학생장 출신이다. 그런 둘은 16대 총선부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