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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총수들 '조용한 한가위'
재계 총수들은 추석 연휴때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하반기 경영 구상을 다듬을 계획이다. 정밀 건강진단을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이건희 삼성 회장은 해외에서 보름달을 맞는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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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을 보는' LG의 산 역사
▶ 왼쪽부터 구자열 LS전선 부회장(장남), 구평회 E1 명예회장, 구자용 E1 사장(차남), 구자균 LS산전 부사장(3남). 송강(松崗) 구평회 E1(옛 LG칼텍스가스)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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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 LS그룹 사돈 된다
두산그룹과 LS그룹 일가가 사돈이 된다. 13일 두산그룹 측은 ㈜두산 박용만(사진(左)) 부회장의 장남 서원(26)씨와 LS그룹 일가인 ㈜한성 구자철(사진(右)) 회장의 딸 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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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LS" 새이름 새출발
LG그룹에서 분가한 LS그룹(옛 LG전선그룹)이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새 기업이미지통합(CI) 선포식을 열고 독자 그룹으로 공식 출범했다. 구자홍 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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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선그룹, 이름서 LG 뺀다
LG그룹에서 분가한 GS그룹에 이어 LG전선그룹도 LG브랜드를 쓰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 LG그룹에서 계열분리한 LG전선그룹은 내년부터 LG브랜드를 쓰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