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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건설업에 드리운 환경파괴 그림자 지우고 싶었다"
━ 건설사 이름 버린 SK에코플랜트 안재현 사장 안재현 SK에코플랜트 사장은 "흩어져 있는 유망한 환경 기술을 엮어 주는 '연결 리더십'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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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1m에 티끌 8개 안 돼야 재생용지 Good Recycle 인증”
한솔제지 장항공장 창고에 신문지·우유팩 등 폐지로 만든 재생 펄프 덩어리가 쌓여 있다. 폐지를 재활용해 만든 종이를 건조하고 있다. 종이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있다. 국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