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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개교 121주년 맞아 ‘DREAMING CONCERT’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오는 10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개교 121주년을 기념하여 ‘DREAMING CONCERT(드리밍 콘서트)’를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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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 형님 따라 20년 제 기타도 성숙해졌죠
최희선씨의 첫 연주앨범엔 선후배·동료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그는 그림자로 잊혀지기 쉬운 연주 뮤지션들에게 힘을 실어주려 한다. 기타는 국산 제작사인 길모어 기타가 그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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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떡해’샌드페블즈 70학번부터 11학번까지
샌드페블즈 1대(70학번) 멤버. 왼쪽부터 김동만·장세권·윤장배·주대명·정학상씨.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그룹사운드인 ‘샌드페블즈(Sand Pebbles)’가 12일 오후 3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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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선 스타 됐지만 이름 걸고 가수 하라면 겁나요
연기자 겸 가수의 가능성을 보인 김수현. “해야 할 게 많을수록 짜릿하고 설렌다”고 했다. [변선구 기자] 소년은 언제 남자가 되는가. 김수현(23)을 보니 ‘실력을 인정받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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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꿈의 축제를 가다…잊혀져가는 원주민 문화 '부활'
호주를 찾은 관광객이라면 빠짐없이 찾는 곳이 토산품 가게다. 알록달록 원색 무늬가 그려진 부메랑이며, 어떻게 부는지도 모르는 기다란 원통형 악기 '디저리두' 며, 1달러짜리 그림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