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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조 자산가 만수르도 즐겨먹는다…'카타르 국민간식' 뭐길래
카타르 도하 수크 와키프의 한 매장에서 판매 중인 대추야자. 김현동 기자 카타르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카타르 도하. ‘도시의 모던함’과 ‘이슬람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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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월드컵 뛸 카타르의 매력...사막서 만수르 간식 맛볼까
올해 11~12월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페르시아만에 자리한 카타르를 간다면 사막 투어를 꼭 경험해봐야 한다. SUV 차를 타고 모래언덕을 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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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역사와 이야기를 가진 축제
이동현 산업1팀 차장대우 봉준호 감독 덕분에 유명해진 칸 국제영화제의 최고상 이름은 ‘황금종려상(Palme d’Or)’이다. 하지만 ‘황금종려’란 명칭이 틀렸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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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아라비안나이트] 41조 자산가 만수르도 먹는 'UAE 국민간식' 대추야자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센트럴 마켓 수크에서 판매 중인 대추야자. 아부다비=박린 기자 한국축구대표팀은 1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중국과 아시안컵 3차전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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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의 식품이야기] 귀신 쫓는 대추? 추위도 달아난다
올가을에 대추가 유례없는 풍년을 맞았다. 수확이 늘면 가격이 하락해 재배 농가는 오히려 울상이다. 소비자에겐 웰빙 과일인 대추를 값싸게 먹을 수 있는 기회다. 대추는 여러모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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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쫓는 대추? 추위도 달아난다
올가을에 대추가 유례없는 풍년을 맞았다. 수확이 늘면 가격이 하락해 재배 농가는 오히려 울상이다. 소비자에겐 웰빙 과일인 대추를 값싸게 먹을 수 있는 기회다.대추는 여러모로 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