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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최나연 프로 첫승
▶ 최나연이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 제공] 신인 최나연(SK텔레콤)이 프로 전향 이후 첫 승을 거뒀다. 3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서코스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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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신동 '괴력'…고1 최나연 ADT·CAPS 깜짝 우승
한국 여자골프계에 또 한 명의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여고생 아마추어 골퍼 최나연(17.대원외고1.사진). 최나연은 지난 6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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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최나연 깜짝 선두
아마추어 최나연(17.대원외고)이 5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시즌 최종전인 ADT.CAPS 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합계 10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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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는 박세리 공동 3위
박세리(27.CJ.사진)가 모처럼 밝은 표정을 지었다. 100% 실력을 회복한 건 아니지만 샷 감각이 괜찮았다. 적어도 어이없는 미스 샷은 없었다. 4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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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CAPS 인비테이셔널 골프 4일 개막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CAPS 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가 4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서코스에서 개막한다. 3라운드로 열리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