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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브랜드 앰배서더로 ‘호주 PGA챔피언십’ 우승 거머쥔 이민우 선수 선정
룰루레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호주인 이민우 선수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룰루레몬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사진 룰루레몬] 미국프로골프(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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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집에서 몰래 바람 피운 리스트, 상대 여인은 바로…
━ [더,오래] 송동섭의 쇼팽의 낭만시대(19) 리스트. 21세의 모습. Achille Deveria. 석판화. 1832. [사진 Wikimedia Commons (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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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조에서 코로로...부부의 취미가 '한 점'으로 모이다
━ [더,오래] 홍미옥의 폰으로 그린 세상(4) “천천히 얘기해봐, 카라 뭐 뭐시기?” 남편은 여전히 어려운 이름이라며 불만투성이다. 도쿄 국립서양미술관에서 열렸던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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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들도 반한 그곳…'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展
클로드 모네 `해변의 카미유`(왼쪽), 비토리오 마테오 코르코스 `작별`. ‘인상파의 고향’으로 불리는 프랑스 노르망디의 풍경을 담은 작품들이 대거 우리나라를 찾았다. 오는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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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슈] 프랑스 최고 미녀는
2015 미스 프랑스 미인선발대회가 6일 (현지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렸다. 프랑스 각지에서 모인 후보들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노르드파드칼레주의 카밀레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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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랑스 수영 챔피온십
프랑스 샤르트르에서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수영 챔피온십(French Swimming championships)’ 경기가 열렸다. 여자 자유형 100m 우승자인 랑스의 카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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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 손에 수갑이…’ 춤추는 발레리나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30일(현지시간) 발레리나 알렉산드라 포티야니코바(Alexandra Portyannikova)가 양 손에 수갑을 찬 상태로 시위하고 있다. 러시아의 인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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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 손에 수갑이…’ 춤추는 발레리나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30일(현지시간) 발레리나 알렉산드라 포티야니코바(Alexandra Portyannikova)가 양 손에 수갑을 찬 상태로 시위하고 있다. 러시아의 인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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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을 빌려 인간을 빚다
근대 조각은 그로부터 시작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1840~1917). 그가 다듬어낸 대리석과 청동에서는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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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LARRY KING LIVE - [Bill Cosby]
LARRY KING, HOST: Tonight, Bill Cosby. One on one with an American icon. We'll talk about it all;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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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음반] 나윤선 'Down By Love' 外
*** 나윤선 'Down By Love' 12일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JVC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한국 음악인으로는 유일하게 세계적인 재즈 기타리스트 팻 매스니와 한 무대에 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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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영화] 카이유 클로델
KBS1 밤10시35분. 세계적인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연인이었던 카미유 클로델의 비극적인 삶과 예술혼을 그린 영화. 2시간40분동안 펼쳐지는 여성 예술가의 고뇌와 사랑,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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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영화
◇매드맥스(Mad Max·MBC-TV 11일 오후10시50분) 형사물 액션영화의 극단적인 파괴력을 보여주는 기념비적 작품. 악당들에게 자신의 가족을 희생당한 강력반 경찰이 무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