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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하다 만난 여학생 잔인하게 살해…고교생, 소년 최고형
채팅을 통해 알게 된 또래 여학생을 살해한 고교생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강동원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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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살해 여고생, 그 엄마에겐 "선 넘지말라"…결국 15년 구형
친구에게 절교를 당하자 말다툼 끝에 친구를 살해한 여고생에게 검찰이 소년법상 최고형을 구형했다. 대전지검은 11일 대전지법 형사11부(최석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살인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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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게임하며 7개월 아기 5일 방치해 사망…부모 징역형
7개월 여자아이를 아파트에 반려견 2마리와 함께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모 A씨(21·왼쪽)와 B양(18)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고자 인천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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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개월 딸 닷새 방치해 살해…어린 부부에 중형 선고
생후 7개월 딸을 아파트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모 A씨(21)씨와 B양(18)이 지난 6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자 인천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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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서 4살 여아 때려 숨지게 한 여중생에 “심신미약 인정”
교회 유아방에서 함께 잠을 자던 4살 여자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여중생이 심신미약을 인정받아 중형을 피했다. [연합뉴스] 인천지법 형사12부(송현경 부장판사)는 25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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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생 추락사' 가해학생 4명 모두 실형, 최대 징역7년
인천 한 아파트 옥상에서 또래 학생을 집단폭행하다가 추락해 숨지게 한 중학생들이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인천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또래 중학생을 집단폭행한 뒤 아파트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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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단서 여학생 집단 성폭행한 남학생들…무슨 일 있었나
[중앙포토] 인천시 한 아파트 계단에서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뒤 다음날 또다시 강제추행한 남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수강간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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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남이 몰카 협박" 뷰티 유튜버 꿈꾼 17세 소녀의 죽음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소년법 개정을 촉구합니다! 17살 조카가 자살을 했습니다' 글. 휴대전화 앱을 통해 만난 남자 친구의 '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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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들 ‘만 18세’ 기준 나이 차이로 구형량 갈려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10대 소녀의 결심공판이 열린 지난 10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법원 인근 도로에서 인천시민단체 회원들이 사건 피의자의 처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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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사건' 결심공판……예상 구형량은
[사진 YTN 방송 캡처]8살 초등생 유괴·살해 사건의 주범인 10대 소녀와 공범인 10대 재수생의 결심공판이 29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린다. 살인 후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