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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카카오ㆍ현대차 투자하는 자율주행에, 통신사도 잰걸음...주도권은 누가?
자율주행 기술 생태계의 주도권을 두고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최근엔 통신사들도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관제·통신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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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G 상용화 3주년…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바뀔까
관람객이 지난해 11월 20일 '5G+산업인터넷 성과 전시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신화통신] 최대 속도가 20Gbps에 달하는 이동통신 기술, 5G(5세대 이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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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완공
LG유플러스가 세종특별자치시 자율주행 실증차량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는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완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시범운영에 들어간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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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갓길에 아이 있어요" 280억 짜리 똑똑한 도로 만든다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난해 11월 오후 울산시 북구 매곡동 자동차기술지원단을 방문해 자동차기술지원단과 지역 기업이 제작한 자율주행차를 시승하고 있다. [사진 울산시] 울산시에서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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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차량 멈추니, 알아서 차선 바꾸는 자율주행차
1차로를 나란히 주행하던 차량 3대 중 가장 앞선 차량이 갑자기 멈춰선다. 전방에 비상점멸등을 켠 채 정차된 차를 센서를 통해 인지했기 때문. 뒤이어 가던 두 번째 차량도 급정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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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상암 DMC서 자율주행버스 다닌다…5G 테스트베드 조성
오는 6월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5세대(5G)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버스가 다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17일 5G 자율주행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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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기지국,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용 장비 테스트 완료
한국전파기지국(대표 김창곤)은 국토교통부, 도로공사 및 지자체가 추진 중인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의 핵심장비인 WAVE 노변기지국(RSE)과 WAVE 차량통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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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가 급브레이크 밟았으니 조심하세요” 차끼리 교통정보 주고 받는 단말기 등장
LG전자는 자동차가 다른 차량·주변 사물과 무선으로 교통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단말기(V2X)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사진 LG전자] 2015년 2월11일 인천국제공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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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가 급브레이크 밟았습니다. 조심하세요"…국내 첫 차량 간 LTE 통신 단말 나왔다
LG전자는 자동차가 다른 차량·주변 사물과 무선으로 교통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롱텀에볼루션(LTE) 단말기(V2X)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사진 LG전자] 2015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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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한계, 첨단 도로가 넓혀준다.
자율주행차 운전석에 앉은 연구원이 자동주행모드로 전환한 후 핸들에서 손을 떼고 휴대폰을 보고 있다. 함종선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여주 한국도로공사 자동차시험도로에서는 국토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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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경의 ‘미래 산업의 소울메이트(SOULMATE)’ 미래의 운송수단(Transportation for the Future)
세계 VR과 AR 시장이 올해부터 4년 동안 매년 2배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증강현실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하이브리드차가 양산에서 대중화까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