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My plans went up in smoke. 어떤 이유로 인해 사전에 세워두었던 계획이 무산되는 경우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고 할 수 있는데 이에 해당하는 영어표현에 『M

    중앙일보

    1996.10.01 00:00

  • 다시 생각해보니

    on second thought 이미 한 결심을 바꿀때 「다시 생각해보니」라고 하며 자신의 생각을 고쳐 말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적절한 영어 표현에 「on second though

    중앙일보

    1996.07.28 00:00

  • 중요한 건 성의지요.

    It's the thought that counts. 조촐한 선물을 준비해 쑥스러워 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건 성의지요.』라고 할 수 있는데 적절한 영어 표현으로 『It's the

    중앙일보

    1996.07.27 00:00

  • 급하지 않아요

    퇴근하던 A씨가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는 미국인 동료에게 『Do you have to finish it today?』(그걸 오늘 끝내야 하나요?)라고 하자 그는 『It can wa

    중앙일보

    1996.03.23 00:00

  • 컴퓨터와 체스대결서 1대1

    ▒…85년 이후 체스 세계챔피언 자리를 지켜온 개리 카스팔로프(32)는 10일 IBM의 슈퍼 컴퓨터 「디프 블루(DeepBlue)」와의 체스시합 첫판에서는 졌지만 11일 두번째 판

    중앙일보

    1996.02.13 00:00

  • 외톨이가 된 기분이었어요

    I felt out of place. 외국인을 파티에 초대하려 하면 정장을 입어야 하는 격식을 갖춘 파티인지 평상복을 입어도 되는 「casual party」인지 물어오는 경우가 많

    중앙일보

    1996.02.05 00:00

  • 싼 게 비지떡이었다

    You got what you paid for. 거리의 노점상에서 겉으로는 정품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와이셔츠(dress shirt)를 값싸게 구입했는데 한 번 입고나니까 이음

    중앙일보

    1995.12.01 00:00

  • 평범한 컴퓨터가아닙니다

    「run-of-the-mill」에서 run은 기계 등이 돌아가는 연속적인 공정을 뜻하며 mill은 공장(factory)이라는 의미로 run-of-the-mill은 「공장의 연속적인

    중앙일보

    1995.11.11 00:00

  • 바람 맞았어요

    여자 친구한테 바람맞고 돌아온 한국인 유학생에게 미국인 친구가『What's the matter with you?』(무슨 일이야?)라고 물어보자 『여자 친구한테 바람맞았다』라고 하는

    중앙일보

    1995.07.25 00:00

  • 놀리시는 겁니까?

    어느 유학생이 같은 반 학생과 점심을 먹던 중 『My roommate won a hundred thousand dollars in the lottery.』(나와 같은 방을 쓰는 친

    중앙일보

    1995.07.15 00:00

  • "유동적개념과 창조적 유추"

    『2,4,6,8로 이어지는 숫자 다음에 오는 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치자.대부분은 바로 10이라고 대답한다. 계속 2를 더해간다는 규칙을 두뇌가 알아차렸기 때문이다.그

    중앙일보

    1995.04.23 00:00

  • "실리콤:엉터리 약" 클리퍼드 스톨著

    21세기 정보혁명의 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은 정보고속도로 건설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시간과 장소의 한계를 뛰어넘어 필요한 정보에 신속하게 접근하는 능력이 다른 무엇보다 국가와

    중앙일보

    1995.04.08 00:00

  • 내말을잘못 들으셨군요

    A:You said the meeting was at eleven. B:You heard me wrong.I said the meeting was at ten. A:Oh, my m

    중앙일보

    1994.12.20 00:00

  • 다리가 저려요

    A:Why are you limping,Adam? B:My leg is asleep. A:Oh,I thought you had sprained your ankle. A:What's

    중앙일보

    1994.12.19 00:00

  • 농담아냐

    No kidding? A:Tom, did you hear about David? He's getting married soon. B:No kidding? I thought he w

    중앙일보

    1994.11.30 00:00

  • 여기 웬일이세요

    우리는 흔히 『왜~?』라는 말에 해당하는 단어로 『Why~?』만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우리말의 『왜』가 영어에서는 『what』으로 표현되는경우가 많다.다음 대화를 보자. A:B

    중앙일보

    1994.10.11 00:00

  • STAY-리사 로엡

    You say I only hear what I want to And you say I talk so all the time, so And I thought what I felt

    중앙일보

    1994.09.15 00:00

  • 내가 혼동했어

    아주 사소한 일인데도 혼동을 해서 착오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아무리 기억력이 좋은 사람도 살다보면 한 두번은 혼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렇게 「혼동됐어」라고 말할 때「~mixe

    중앙일보

    1994.09.09 00:00

  • 시라노 드 벨주락,내 친구 뉴맨

    못생긴 코때문에 사랑 고백을 못해 속을 끓이는 프랑스 귀족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50년 미국작품(사진).90년 제라르 드파르디유가 주연한 프랑스판과 비교해 보면 재미를 느낄 수 있

    중앙일보

    1994.04.08 00:00

  • (3)우리말의 사고표현

    『우리말은 사고표현의 수단으로서 완벽에 가까워 봉사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있다』 『우리말은 좀 모자라는 언어가 아닐까? 아니 확실히 우리의 의사를 표현하기에는 좀 모자라는

    중앙일보

    1966.10.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