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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황교안, 미국까지 가서 나라 욕…얼굴 화끈거린다"
방미 중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을 면담한 뒤 배웅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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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 "6월전 백신 받도록, 美백악관·국무부 접촉 최선"
이수혁 주미대사. 연합뉴스 이수혁 주미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정부 또는 미국 제약업체로부터 백신을 조기 공급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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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문 대통령 G7 회의에 초청…중국 견제용 D10 가시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0일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전화 통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6월 열리는 G7(주요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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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커 윤강현'까지 급파했는데…美 "한·일 잘 해결하길"
"동원 가능한 모든 '미국통'을 동원하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한 대미 여론전에 정부가 총력 태세로 나서고 있다. 외교부는 대미 '조커 카드'로 불리는 윤강현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