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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ㆍ이어도 상공 수호할 '시그너스' 공중급유기 전력화
KC-330 공중급유기가 비행하고 있다. 꽁무니에 나온 막대 모양의 물체는 비행 중인 항공기에 연료를 보급하는 공중급유봉이다. [사진 공군] 독도ㆍ이어도 상공의 보루인 공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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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만에 유럽 기종 ‘하늘의 주유소’… 가격·성능 앞섰다
‘하늘의 주유소’로 불리는 공중급유기로 한국 공군이 에어버스사의 A-330 MRTT(4대)를 선택했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조4881억원을 투입해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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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조4880억 규모 공중급유기 입찰 시작
공군의 공중급유기 가격입찰이 14일 시작됐다. 군은 1조4880억원을 들여 2018년부터 4대를 들여올 예정이다. 유럽 에어버스 D&S(옛 EADS)의 A-330 MRTT,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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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5000억원 공중급유기 사업 누구 품으로?
우리 공군 전투기의 체공 및 작전시간을 늘리기 위해 도입을 추진중인 공중급유기 사업의 가격입찰이 14일 시작됐다. 방사청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핵심 평가항목 중 하나인 가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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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군수산업 시장에 ‘적기 출현’
루이 갈루아 CEO가 이끄는 에어버스가 파상 공세로 경쟁사인 보잉을 압박하고 있다. 지난 달 말 에어버스의 모기업인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 European Aeronau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