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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상업은 대중이란 공통점 지녔다” 뮤지엄과 쇼핑몰의 만남
K11 뮤제아 프로젝트를 지휘한 에이드리언 청 뉴월드개발 부회장이자 K11 설립자. [사진 K11그룹] 지난 3일 홍콩 빅토리아 하버에 위치한 복합 쇼핑몰 ‘K11 뮤제아’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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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7시 '구찌 매장' 불꺼졌다…쇼핑몰은 거대한 미술관이 됐다
지난 3일 홍콩 빅토리아 하버에 위치한 복합 쇼핑몰 ‘K11 뮤제아’는 오후 7시 영업을 마치자 거대한 박물관으로 변신했다. 1층 구찌·까르띠에 등의 명품 매장의 불이 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