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NG] [TONG이 간다] 해적왕이 되고 싶다면 원피스 카페로 가요!(Feat. 강수진 성우)
“난 해적왕이 될 거야!”“너, 내 동료가 되라”“언젠가 다시 만나면 동료라고 불러주겠어?”“썩 좋은 인생이었다!”“싸게 먹힌 거야. 팔 하나 정도면! 무사해서 다행이다.
-
[매거진M] 쵸파카스텔라를 파는 그곳, 가봤니? 팬심 충만 '원피스' 카페!
‘『원피스』 카페, 주말에는 대기 시간만 3시간이다.’ 지난 토요일, 누군가 SNS에 올린 글을 보고 오전 11시쯤 서울 홍대 인근으로 향했다. 나름 서둘러 갔음에도 카페 건물 앞
-
원피스 카페 오픈에 새벽부터 300명 줄 늘어서
카페 드 원피스 오픈 당일 풍경. 홍지연 기자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를 콘셉트로 한 캐릭터 카페가 15일 홍대입구에 문을 열었다. 오픈 당일 카페 드 원피스 앞에는 수백 명의
-
15일 홍대에 '원피스 카페'가 온다
[사진 카페 드 원피스 페이스북 캡처]인기 만화 '원피스'를 테마로 한 카페가 홍대에 상륙한다.14일 '카페 드 원피스(Cafe de ONE PIECE)'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