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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리디아 고와 다관왕 끝판 승부
멕시코 전통 모자인 ?솜브레로?를 쓰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박인비. [멕시코시티 AP=뉴시스]마음을 비웠더니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나왔다. 왼손 중지 부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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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시즌 5승…1위 리디아 고 3점차로 추격
박인비. [사진 중앙포토]박인비 시즌 5승…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침묵의 암살자' 박인비가 시즌 5승 달성에 성공했다.박인비는 16일 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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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시즌 5승 달성하며 우승…'올해의 선수' 점수 리디아 고와 격차 좁혀
박인비. [사진 중앙포토]박인비 시즌 5승…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침묵의 암살자' 박인비가 시즌 5승 달성에 성공했다.박인비는 16일 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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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시즌 5승…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
박인비. [사진 중앙포토]박인비 시즌 5승…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침묵의 암살자' 박인비가 시즌 5승 달성에 성공했다.박인비는 16일 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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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역시 강철 멘털 53분 기다리고도 5언더
‘침묵의 암살자’ 박인비(27·KB금융·사진)는 1시간 가까운 경기 지연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평정심을 유지한 그는 오히려 코스를 지배하며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14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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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파괴자 리디아 고, 이번엔 최연소 10승
10대 천재 골퍼 리디아 고(18·뉴질랜드·사진)가 25일 대만 타이베이의 미라마르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시즌 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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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모델로 뜬 앨리슨 리 “골프·공부 다 잘하고 싶어요”
올해 미국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 데뷔한 재미동포 앨리슨 리는 키 1m75?의 대형 신인이다. 명문 UCLA에서 정치사회학을 공부하는 그는 학업과 골프, 두 토끼를 다 잡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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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ㆍ공부 다 잘하고 싶다는 앨리슨 리
“와~. 정말 모델이 따로 없네요.”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열린 지난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 재미동포 앨리슨 리(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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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김세영, 신인최초 올해의 선수상 노린다
김세영(22·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대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19일(한국시간)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을 석권한 김세영은 벌써 시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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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파괴자 리디아, 최연소 메이저퀸 도전
리디아 고의 도전은 계속된다. 이번 주엔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에도 도전한다. 2일 열린 프로암에서 샷을 하고 있는 리디아 고. [란초 미라지 AP=뉴시스] “메이저도 일반 대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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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2년 3개월만에 LPGA 우승 "가슴 벅찬 우승"
최나연(28·SK텔레콤)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최나연은 1일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오칼라 오칼라 골프&에퀘스트리안 클럽(파72ㆍ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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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우승, 리디아 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끈질긴 추격 끝에
‘최나연 우승’ ‘리디아 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사진 일간스포츠] 최나연(28·SK텔레콤)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뉴질랜드 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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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우승, 2년 3개월만에 LPGA 정상 "마음고생하면서 열심히 준비"
`최나연 우승`. [사진 일간스포츠] 최나연(28·SK텔레콤)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최나연은 1일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오칼라 오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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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우승, 2년 3개월만에 LPGA 정상 "가슴 벅찬 우승"
최나연(28·SK텔레콤)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최나연은 1일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오칼라 오칼라 골프&에퀘스트리안 클럽(파72ㆍ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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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LPGA 우승…"2년 3개월 만에" 감격
최나연(28·SK텔레콤)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최나연은 1일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오칼라 오칼라 골프&에퀘스트리안 클럽(파72ㆍ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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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LPGA 우승…"2년 3개월 만에 정상 탈환"
최나연(28·SK텔레콤)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최나연은 1일 미국 플로리다주 골든오칼라 오칼라 골프&에퀘스트리안 클럽(파72ㆍ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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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최나연, 유소연 “2015 시즌 개막전 우승만큼은 동생보다 언니 먼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가 29일‘코츠 골프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15년 새 시즌 시작한다. 올해는 무려 33개(총 상금 6160만 달러, 한화 약665억원)의 대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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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신인상 리디아 고, 고려大 심리학과 합격
2014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역대 최연소 신인상을 수상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고려대에 진학한다. 28일 고려대 측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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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가 쏘아올린 작은 공, 16억원짜리 잭팟
리디아 고가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해 레이스 투 CME 글로브(왼쪽)와 CME 투어 챔피언십 트로피를 받았다. 보너스 100만달러가 담긴 상자 위에 앉은 리디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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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골퍼 리디아 고, LPGA 시즌 최종전 우승…'17억' 잭팟 터트렸다
‘LPGA 리디아고’. [사진 JGOLF 경기 중계 화면 캡처] 리디아 고(17·캘러웨이)가 LPGA CML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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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리디아 고, 투어 시즌 최종 우승…상금 150만 달러
리디아 고(17·고보경)가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뉴질랜드 교포다. 24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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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리디아고, 투어 시즌 최종 우승자…상금이 무려!
‘리디아고’ ‘LPGA 리디아고’. [사진 JGOLF 화면 캡처]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한국명 고보경)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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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LPGA 연장 4차전 접전 끝 우승!…“다 끝난 줄 알았다”
LPGA투어에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우승했다. 리디아 고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파72·6540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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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연장 접전 끝에 CME 챔피언십 우승… 상금 150만 달러
‘리디아고’. [사진 JGOLF 경기 중계 화면 캡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시즌 마지막 대회 우승컵의 주인공은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17·한국명 고보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