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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컵 실업축구] 한국철도 첫 패권
후반 40분 권대준이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넣었다. 남은 5분이 5시간보다 더 길게 느껴졌다. 드디어 종료 휘슬, 선수들은 엉엉 울면서 벤치로 뛰어들어 이현창(52) 감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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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축구] 한국철도 첫 패권
후반 40분 권대준이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넣었다. 남은 5분이 5시간보다 더 길게 느껴졌다. 드디어 종료 휘슬, 선수들은 엉엉 울면서 벤치로 뛰어들어 이현창(52) 감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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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용 골든골 상무,우승축배-실업축구연맹전
상무가 이을용(21)의 결승골에 힘입어 96가을철실업축구연맹전 패권을 차지했다(23일.동대문운). 호화멤버의 상무는 한국전력과의 결승전에서 전.후반을 1-1로비긴뒤 골든골로 치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