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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 3관 왕|장의종

    「꿈의 구연」인 그랜드 슬램 대회로 발돋움하자. 지난 22일 끝난 92년 제2차 실업테니스대회에서 당당히 우승, 올 시즌 3관 왕에 오르며, 한국 남자 테니스의 최고봉을 재확인한

    중앙일보

    1992.10.25 00:00

  • 한국·CIS「본선행」 격돌

    한국테니스가 5년만에 데이비스컵 국가대항테니스대회 본선진출을 노리고있다. 한국남자대표팀이 오는25일부터 3일간 모스크바에서 93세계남자테니스선수권대회 본선진출 티켓을 놓고 강호 C

    중앙일보

    1992.09.08 00:00

  • (2)결산 아시안게임|뿌린만큼 성과 거뒀다

    『뿌린만큼 거두리라』-성경의 한 귀절이다. 30억아시아인들의 축제인 제10회아시안게임이 열전 16일을 마감한 가운데 한국선수단은 금메달 93개라는 엄청난 수확을 올려 온국민이 깜짝

    중앙일보

    1986.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