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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들 제주에 버린 중국인 아빠, 집유 받고 풀려났다 왜
공원에 홀로 남겨진 A씨의 아들. 사진 제주경찰청 제주에 입국한 뒤 공원에 어린 아들을 유기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30대 중국인 남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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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잘 크길" 제주서 잠든 9살 아들 버리고 떠난 中아빠
제주도로 입국해 잠든 아들을 두고 떠난 중국인 아빠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아이가 한국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잘 크길 바란다’는 내용의 영문 편지를 남기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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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없이 잘 키울 여건 안돼"…제주에 9살 아들 버린 中 아빠
제주국제공항 자료사진. 뉴스1 생활고를 겪던 30대 중국인이 아들과 함께 제주에 입국한 후 공원에 아들을 유기했다가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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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관 아니다" 공무원 떠넘기기, 그림자 아이 비극 키웠다 [현장에서]
지난 2021년 경북 구미에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의 친모 A씨 첫 재판날이 열리던 날 김천지원 정문 앞에서 시민들이 밥과 간식을 차려놓고 아이를 추모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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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아들 학교 안 보내고 '쓰레기 집'서 살게 한 친모 집유, 왜?
대전고법 및 대전지법 전경. 신진호 기자 9살 친아들을 쓰레기가 가득한 집에서 생활하게 하고 학교에도 보내지 않은 엄마에 대해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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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다"…한겨울 9살 아이 반팔입혀 저수지에 유기한 친엄마
학교폭력 그래픽이미지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겨울에 반팔 차림의 미성년 아들을 집에서 2km 떨어진 저수지에 유기한 친엄마와 그 지인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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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장애아들 버린 한의사父···"템플스테이 보낸 것"
[JTBC 캡처] 정신장애가 있는 친아들을 네팔과 필리핀에 버리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의사 A(47)씨와 아내 B(48)씨가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당시 4년 만에 아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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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들에게 분유만 먹여 굶어 죽게 한 부부, 항소심도 실형
[연합뉴스] 9살 된 아들에게 분유만 먹이다 결국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부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 김대웅)는 23일 아동학대 처벌법상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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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 학대한 뒤 시신훼손한 부부 남은 딸 친권 박탈
초등생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집 냉장고에 유기한 이른바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의 부모가 남아 있는 9살 딸에 대한 친권을 박탈당했다.인천가정법원 가사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