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분수대] 청년 윤봉길

    [분수대] 청년 윤봉길

    박정호논설위원 모레 29일은 매헌(梅軒) 윤봉길(1908~32) 의사의 중국 상하이(上海) 훙커우(虹口)공원 의거 85주년을 맞는 날이다. 일제강점기 짓눌렸던 한국인의 마음을 시

    중앙일보

    2017.04.27 03:23

  • 양심적 일본인들 "아베, 전쟁 범죄 사과하라.." 中 방문, '731부대 죄증관' 헌화

    양심적 일본인들 "아베, 전쟁 범죄 사과하라.." 中 방문, '731부대 죄증관' 헌화

    일본 패망 후 중국에 남겨져 성장했던 일본인들이 아베 총리에 전쟁범죄 사과를 촉구 했다. 사진은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일본군 731부대 죄증관 모습. [중앙포토] 2차 세계대

    중앙일보

    2017.04.05 14:54

  • [박정호의 사람 풍경] '안중근 유해 찾기' 김월배 다롄외국어대 교수

    [박정호의 사람 풍경] '안중근 유해 찾기' 김월배 다롄외국어대 교수

    김월배 교수가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 앞에 섰다. 안 의사가 남긴 ‘인무원려난성대업(人無遠慮難成大業)’ 글귀가 보인다.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않으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는

    중앙일보

    2015.08.22 00:55

  • [사진] 끔찍한 일본 731부대의 만행

    [사진] 끔찍한 일본 731부대의 만행

    20세기초 중국을 침략한 일본 관동군 제731부대가 현지에서 벌인 인체실험 등 잔혹한 만행을 보여주는 ‘일본 제731부대의 세균전-기억해야 할 역사, 소중한 평화’ 특별전시회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12 00:02

  • [사진] 끔찍한 일본 731부대의 만행

    [사진] 끔찍한 일본 731부대의 만행

    20세기초 중국을 침략한 일본 관동군 제731부대가 현지에서 벌인 인체실험 등 잔혹한 만행을 보여주는 ‘일본 제731부대의 세균전-기억해야 할 역사, 소중한 평화’ 특별전시회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11 00:01

  • [분수대] 다하우와 마루타

    독일 남쪽 뮌헨에서 20㎞쯤 북서쪽에 다하우란 도시가 있다. 인구 3만6천명 정도의 한적한 도시지만 독일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유대인 대학살의 무대였던 나치의 강제수

    중앙일보

    2001.08.15 00:00

  • 아산시 '마루타 박물관' 건립

    일본 관동군 '731부대' 의 활동을 소재로 한 영화를 촬영할 세트장과 생체실험 유물 박물관이 연내에 건립된다. 충남 아산시 영인산 휴양림 내에 들어설 세트장과 박물관은 아산시가

    중앙일보

    2001.08.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