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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장면 많은 이유는…" 게이 디즈니랜드 만든 재미교포의 꿈
지난 3일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개막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에서 특별전을 갖는 재미교포 앤드류 안 감독. 사진은 지난 6월 뉴욕에서 최신작 '파이어 아일랜드'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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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살인사건이 데이트폭력?"…이재명, 6월 첫 손배소 재판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조카에게 살해당한 피해자 유족이 이 전 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재판이 6월 열린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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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조카 갈비뼈 16개 부러뜨려 죽인 부부 "아들이 그랬나"
연합뉴스 검찰이 6살 조카의 갈비뼈 16개를 부러뜨리고 온몸에 멍이 들게 하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외삼촌 부부에 대해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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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조카 살해한 부부, 밟힌 조카는 갈비뼈 16개 부러졌다
인천지방법원 전경 자료사진. 중앙포토 6살 조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외삼촌 부부가 21일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검찰은 이날 이들의 학대수법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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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돈많은 재력가 집안···변호사 써서 가석방 무섭다"
전처 고유정(36)에게 살해된 강모(36)씨 방. 작은 상 위에 강씨 영정 사진이 놓여 있다. 모자와 안경은 강씨가 생전에 쓰던 물건이다. 강씨 아버지가 아들을 그리워하며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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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조카 밝아 죽인 부부 법정에
3살 난 조카를 발로 짓밟아 숨지게 한 흑인 부부가 16년만에 법의 심판을 받게됐다. 3일 바스토우법원에서는 라파예트.듀리 피트레스 부부에 대한 본재판이 시작됐다. 검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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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억지수사 살인누명20일만에 진범잡혀 석방
【부산=허상천기자】 경찰이 여섯살난 어린이의 거짓진술만 믿고 무고한 사람을 상해치사범으로 몰아 구속했다가 검찰수사에서 진범이 잡혀20일만에 무죄석방됐다. 부산지검형사1부 옥준원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