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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등 6백명 분신운전사 추도식
서울대와 연대생 6백여명은 5일하오 학교별로 민경교통택시운전기사 박종만씨의 분신자살진상보고회와 추도식을 갖고 노동·교통부장관의 퇴진을 요구했다. 서울대학생들은 택시운전기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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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프라하」의 3박 4일
「런던」을 떠난지 1시간 50분, BEA기가 활주로로 미끄러져 내리면서 공항 건물 위의 큼직한 「로마」자 표시가 확 눈앞에 들이닥친다. 「PRAHA」. 서울의 김포보다는 약간 더
서울대와 연대생 6백여명은 5일하오 학교별로 민경교통택시운전기사 박종만씨의 분신자살진상보고회와 추도식을 갖고 노동·교통부장관의 퇴진을 요구했다. 서울대학생들은 택시운전기사에 대한
「런던」을 떠난지 1시간 50분, BEA기가 활주로로 미끄러져 내리면서 공항 건물 위의 큼직한 「로마」자 표시가 확 눈앞에 들이닥친다. 「PRAHA」. 서울의 김포보다는 약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