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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거야" 말려도 강남 가게 '쾅'…만취운전 외국인이 한 짓
법원. 연합뉴스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인근 가게를 들이받은 30대 외국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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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친구 대신 5m 무면허 운전한 공무원…“징계 적법” 이유
운전을 하던 친구가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해서 대신 약 5m를 무면허로 운전한 공무원이 감봉 징계를 받자 억울하다며 낸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 인천지법 행정1-2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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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낸 남태현 해명…"대리기사 기다리다 5m 운전"
가수 남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남태현 측이 “대리기사를 기다리다 5m가량 운전한 것”이라며 사과했다. 남태현 소속사 노네임뮤직은 10일 입장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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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9잔 마시고 운전" 진술에도 "무죄"…2심 뒤집힌 이유
컷 법봉 소주 9잔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했다고 뒤늦게 경찰에 실토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50대 운전자가 항소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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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 음주운전 택시 면허박탈 안했다…'법의 눈물' 관용 베푼 法
대리운전을 부르는 과정에서 5m 음주운전했다가 면허를 취소당한 택시기사에게 법원이 관용을 베풀었다. 법원 이미지 그래픽 서울행정법원 11부(부장 강우찬)는 택시기사 A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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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른 대리기사가 신고했다···'5m 음주운전' 벌금 1200만원
[중앙포토] 대리운전 기사를 부른 뒤 5m가량 차량을 이동시킨 50대 남성에게 벌금 12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4단독 김정석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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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불 난 아우디서 100㎏ 운전자 구한 경찰 "괴력 나오더라"
“경찰이라는 직업의식 때문에 몸이 먼저 반응했을 뿐입니다.” 1일 밤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도로에서 불이 난 아우디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를 구조한 박강학 강서경찰서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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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충돌 직전 유람선 “쾅”…러 화물선에 “후진”만 외친 해경
러시아 화물선이 광안대교와 충돌하기 35분 전 유람선을 들이받아 현장에 해경이 출동해 있었는데도 광안대교와 충돌을 막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해경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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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에 열받아" 하루에 2번 음주운전…검찰 단계서 구속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하루에 같은 차량을 두 번 들이받은 40대가 검찰에 구속됐다.김모(44)씨는 지난 3월 27일 인천시 서구 자신의 집 앞에서 주차를 하려고 5m 가량 차를 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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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보다 자전거로 죽을 확률 높다
[뉴스위크] 미국안전협회, 우발적인 부상과 사망 데이터를 집계한 자료집 내고 특정 요인으로 인한 사망 확률 예측해 켄 콜로시는 하루 종일 당신이 어떻게 죽을지 연구한다. 그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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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중앙일보] 오바마 "5년간 성적 부진 학교 5천개 폐쇄"
오바마 "5년간 성적 부진 학교 5천개 폐쇄" 5월 12일 TV 중앙일보는 교육개혁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오바마 정부는 앞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