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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5G 전용폰인 '갤노트 10', LTE폰으로 쓸 수 없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삼성전자에 갤럭시노트 10의 LTE 버전 출시를 권유하는 공문을 보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LTE 전용 모델 출시는 어렵다"는 답변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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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서비스대상…서비스 산업 활성화로 고용 창출 이끌어야
서비스산업은 국가 차원의 막대한 고용 창출을 끌어내는 원동력이 되고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Needs)와 원츠(Wants)를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산업정책연구원(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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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01X’ 번호 유효기간 2년 3개월
SK텔레콤 종료 발표, LG유플러스는 고민 중… 일부 가입자는 여전히 반발 1996년 4월 1일 당시 이수성 국무총리가 세계 최초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의 이동통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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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보조금 연타쇼크…번호이동 '철새고객' 급감
이동통신 가입자의 번호 이동이 지난해 한달 평균 40만명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해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의 번호이동 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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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1GB+음성 200분을 무조건 2만원대로”…심의 통과
[중앙포토] 정부가 추진 중인 보편요금제 입법안이 11일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상반기 중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를 거쳐 전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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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공약 집착, 생색내기 된 통신비 인하
‘통신 기본료 전면 폐지’를 사실상 철회한 문재인 정부가 이번엔 선택약정할인 제도를 밀어붙이고 나섰다. 문 대통령의 통신비 인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섣부른 시장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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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선택약정할인 25%' 강행ᆢ섣부른 시장개입 논란
'통신 기본료 전면 폐지'를 사실상 철회한 문재인 정부가 이번엔 선택약정할인 제도를 밀어붙이고 나섰다. 문 대통령의 통신비 인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섣부른 시장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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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동맹' 강화하는 KT-LG유플러스…1위 SKT 견제 가능할까
KT 문정용 플랫폼서비스사업단장(왼쪽)과 LG유플러스 현준용 AI서비스사업부장(오른쪽)이 20일 원내비 런칭을 기념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 KT] 이동통신시장 시장 점유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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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만원에 음성 200분 데이터 1GB ‘보편요금제’ 신설
문재인 정부는 22일 통신비 절감 대책을 발표하면서 “총 4조6273억원의 요금 인하 혜택이 국민에게 고루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정부가 내놓은 정책들의 시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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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에 데이터 1GB '보편요금제' 출시…통신비 대책 Q&A
문재인 정부는 22일 통신비 절감 대책을 발표하면서 “총 4조6273억원의 요금 인하 혜택이 국민에게 고루 돌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정부가 내놓은 정책들의 시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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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저소득층 2G·3G폰부터 기본료 폐지 추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역할을 대신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김진표 위원장은 7일 “(요금 인하를 놓고) 미래창조과학부에 비공개 끝장 토론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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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기본요금 폐지요구'에 SKT "정부와 사회 모두 납득 가능한 방안 내놓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부터 내걸었던 이동통신요금 기본료 폐지 등 가계통신비 절감 공약과 관련해 통신업계가 대응 방안을 찾아 나서고 있다. 업계는 새 정부의 이같은 정책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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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새 학기 선물 - 초등생용 기기 구입 요령
초등생이 받고 싶어 하는 선물 중 하나가 스마트폰이다. 대다수 초등생은 ‘마이 폰’을 원한다. 하지만 부모는 걱정이 앞선다. 아이가 비싼 스마트폰을 고장 내거나 잃어버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