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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상한 100만 달러’ 꽉 채운 외국인 선수 누구?
KBO리그는 신규 외국인 선수 계약 총액을 100만 달러(연봉·계약금·이적료 포함)로 제한한다. 올해 그 상한선을 꽉 채운 선수는 7명. 새 외국인 14명 중 절반이다. KT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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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달러 꽉 채운 새 외국인 선수 7인은?
LA 다저스 시절의 푸이그. 올해 키움에서 뛴다. [USA 투데이=연합뉴스] KBO리그는 신규 외국인 선수 계약 총액을 100만 달러(연봉·계약금·이적료 포함)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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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시카고 컵스와 더블헤더 1차전…1안타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