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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억대 마약밀매조직 적발

    부산지방경찰청은 8일 시가 20억원대 (4백g) 를 거래한 히로뽕 밀매조직 등대파의 행동대장 鄭현수 (23.무직) 씨 등 2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검거하고 총책 李상훈

    중앙일보

    1997.12.09 00:00

  • 헤로인 국내소비 확인/20년만에 3억대 밀매 8명구속

    서울지검 강력부 신현수 검사는 17일 태국에서 들여온 헤로인을 국내에 판매해온 서만석씨(36·유흥음식점 경영)와 히로뽕을 밀매한 유재준씨(41·골재업)등 마약류 판매조직 2개파 8

    중앙일보

    1994.06.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