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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양대 조폭두목 김유태, 사회복지학과 새내기 됐다

    부산 양대 조폭두목 김유태, 사회복지학과 새내기 됐다

    김유태씨가 지난 3일 부산 동구 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일주일치 반찬과 간식 등을 준비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칠성파와 함께 부산 양대 조폭(조직폭력)으로 꼽

    중앙일보

    2018.12.04 15:33

  • 빚때문에 부부싸움 일가 6명 동반자살

    【부산】10일상오8시쯤 부산시동구주천동355 윤인철씨(35)집에 세들어 살던 조성구씨(39·신진공업 보일러공)와 부인 이화자씨(39) 등 일가족6명이 연탄「가스」에 중독, 숨져있는

    중앙일보

    1978.02.10 00:00

  • 역사 어린이를 구하려다 건널목 간수도 함께 순직

    【부산】15일하오2시4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2동1002 앞 열차 건널목에서 이 마을 박만규씨의 2남 종남군(6)이 차단기가 내려진 철길에 뛰어든 것을 본 건널목간수 박우철씨(

    중앙일보

    1972.02.16 00:00

  • |막사이사이상 영예안고

    『후진농업의 개선과 농촌생활에 기쁨과 권위를 부어넣은 공로』로 66연도 사회 사업부문의 「막사이사이」상을 탄 김용기 (58) 씨가 28일 하오 3시 30분 소박한 삼베옷차림으로 상

    중앙일보

    1966.08.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