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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리미곡상 등 3백 개소 적발

    당국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시내 정부미 등록소매상들은 정부미를 일반미소매상에 전매하거나 정부미를 재도정, 일반미로 속여 팔고 있으며 또 일반미소매상들은 가마당 8천원 선으로 폭리를

    중앙일보

    1971.05.31 00:00

  • 일반미 소매가 간접 통제|「마진」 한 가마 6백원까지 인정|농림부

    농림부는 최근의 쌀값 폭등추세에 대비, 전국의 일반미 소매 값을 도매가격에 마진율 가마당(80㎏) 4백원 내지 6백원까지만 인정, 그 이상으로 올려 받을 때는 이를 폭리행위로 보고

    중앙일보

    1971.05.15 00:00

  • 미곡상 일제 단속

    시중 미곡소매상들은 대부분 당국의 지시를 어기고 미터법에 의한 계량기를 사용하지 않고 재래식 말(두)과 되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22일 서울시는 지난 15일부터 시내 3천7백6

    중앙일보

    1971.0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