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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에도 맞선 시골의사, 미 의료개혁 해낼까
폭풍에 진료소가 부서져도 자리를 지켰던 시골 흑인 여의사가 미국 공중위생 담당 최고 수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장관급인 연방 공중위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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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중위생국장관 국교생 자위행위 가르치자 망언 문책
[워싱턴 AP=聯合]美 공중 보건정책의 최고 책임자인 조이슬린 엘더스 공중위생국장관이 학교아동의 성교육에 대한 최근의 발언과 관련해 9일 클린턴 대통령에 의해 전격 해임됐다. 낙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