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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산」신선호 사장 납치 기도…범인 한명 자수

    율산실업 사장 신선호씨(33·서울 강남구 논현동 18의7)가 25일 하오 2시30분쯤 경제기획원 정문 앞에서 모 고위기관원을 사칭한 20대 괴한 3명에게 승용차로 납치 당했다가 5

    중앙일보

    1979.01.26 00:00

  • 만원을 5만원으로 잇단 변조수표

    1만원 짜리 자기앞 수표를 5만원 짜리로 교묘하게 변조, 현금과 바꿔 가는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14일 하오3시쯤 서울 영등포구 상도동47 정정복씨(48)가 경영하는 쌀가

    중앙일보

    1971.11.16 00:00

  • 강원 사투리가 1명 또 한사람은 서울말

    ▲간첩A=30세 가량, 왼쪽팔에 총상을 입고 도주. 말씨는 서울말, 곱슬머리에 여자음성, 키는1「미터」68「센티」가량, 얼굴은 길고 여드름자리가 많은편. 상하 하늘색 신사복과 흰「

    중앙일보

    1966.05.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