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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악범 얼굴·이름 공개 … 유전자 은행도 추진”

    앞으로 흉악범의 얼굴과 이름이 공개된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12일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신상공개에 관한 특례 조항’을 만들어 이를 허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흉악범의

    중앙일보

    2009.02.13 02:44

  • [6시 중앙뉴스] 열 명 중 네 명 "법보다 주먹이 가까워"

    열 명 중 네 명 "법보다 주먹이 가까워" 2월 12일 6시 중앙뉴스는 우리 사회에서 열 명 중 네 명은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형사정책연구원의 설문조사로 시작

    중앙일보

    2009.02.12 17:54

  • [사설] ‘흉악범 유전자은행’ 도입하자

    연쇄살인범 강호순은 이전에도 특수절도·폭력 등 9건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경찰이 밝혔다. 그의 살인 행각이 드러난 것은 점퍼에 묻어 있던 핏자국 속의 DNA 덕분이었다. 핏자국의 주

    중앙일보

    2009.02.03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