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9)우리의 미래상을 탐구하는 67년의「캠페인」|군대의 역할 - 대표집필 선우휘

    『국군은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함을 사명으로 한다』는 대한민국 헌법 제4조를 인용할 것도 없이 군대의 역할이 국토방어에 있다는 것은 하나의 상식이다. 따라서 군대는 본질적

    중앙일보

    1967.09.28 00:00

  • 연구하는 대학 될까?|「연구교수제」와 외국의 실태

    서울대학교는 올해부터 「연구교수제」를 실시한다. 이 제도는 매월 3만원의 연구비를 지급하고 강의도 면제하는 것과, 강의만을 면제하는 것으로 나뉜다. 앞의 「케이스」는 박종홍 교수(

    중앙일보

    1967.04.25 00:00

  • 「캠퍼스」의 사장들|「하버드」대 경영교육계획에 참가한 미 실업인들

    『배움이 힘이다』『모르면 도태된다』는 사상이 미국실업계에 번지기 시작했다. 백발이 성성하고 대머리가 까진 대기업체의 경영간부들이 각 대학에서 실시하는 경영 및 관리학을 배우겠다고

    중앙일보

    1967.02.25 00:00

  • 미군대우 대폭개선

    최근 미국의회에선 현역미군과 그 가족들, 그리고 최근에 예편한 예비역과 예비역의 가족들에게 광범위한 특전을 부여하기로 결정 했다. 월남전쟁이 계속되는 기간동안 약1천5백만명 이상이

    중앙일보

    1966.12.24 00:00

  • 월남 휴전 성립-신정 성탄

    【사이공30일AP특전동화】월남은 30일 크리스머스와 신정휴가 때의 월남전 휴전을 발표했다. 「구엔·카오·키」수상은 코뮤니케를 통해 월남군과 연합국 6개국의 군대가 크리스머스 때의

    중앙일보

    1966.11.30 00:00

  • 방순경 자살

    서울서대문경찰서 교남파출소 근무 방경환 (29) 순경이 지난27일하오 부산시중앙동437 천소 「호텔」에서 음독 자살했다. 방순경은-『말단순경의 고충을 알아달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

    중앙일보

    1966.08.29 00:00

  • 부상자 복구 보상에 말썽|하루 겨우 6달라|파월 기술자 계약에 허점

    지난 달 27일 「베트콩」의 기습으로 사망한 미국 「아르·엠·케이」회사 소속 우리나라 파월 기술자 7명에 대해서는 보상금으로 1인당 2만9백9「달러」54「센트」(한화=5백64만 원

    중앙일보

    1966.05.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