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삼성미술문화재단」제정 효행상수상자 「프로필」

    삼성미술문화재단이 해마다 선정, 시상하는 「효행상」의 제 4회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역경속에서도 효를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몸소 실천해 온 사람들 -다

    중앙일보

    1978.12.21 00:00

  • 「효행상」 「도의문화저작상」 시상식

    삼성미술문화재단(이사장 이병철)이 수여하는 77년도 「효행상」(사진) 및 「도의문화저작상」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30일상오11시 중앙일보·동양방송 10층 회의실에서 거행됐다. 수상

    중앙일보

    1978.01.30 00:00

  • 제1회 「효행상」시상식

    삼성문화재단(이사장 이병철)이 수여하는 제1회 효행상 시상식이 30일 상오 11시 중앙일보사 3층 회의실에서 수상자 전워과 심사위원.자문위원.관계 대표이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

    중앙일보

    1976.01.30 00:00

  • 고난 속 부모 섬긴 보람|삼성문화재단 제정「효행상」수상자 10명

    미풍양속의 퇴색과 함께 부모를 흐뭇하게 봉양하는 생활의 법도도 점차 희박해 가는 것 같다. 노인들은 이런 세정속에서 날로 고독하고 적막한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그러나

    중앙일보

    1975.12.23 00:00

  • 한자의 「효」는 아비(고)와 아들을 뜻하는 글자의 합자이다. 그 상형을 보면 아들 위에 아버지가 있다. 이미 기역이 쇠한 아버지를 아들이 떠받들고 있는 모습은 무슨 암시가 있음직도

    중앙일보

    1975.12.23 00:00

  • 며느리의 효

    삼성문화재단이 제정한 제1회 효행상의 최고상 효행대상의 수상자로 경북 월성의 한 시골아낙 권금옥씨가 선정되었다. 그녀는 중풍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94세의 시할머니와 나병으로 고생하

    중앙일보

    1975.12.23 00:00

  • 층층시하서 병간호 26년|삼성문화재단 효행 대상받은 「억척며느리」권금옥씨

    중풍으로 거동을 못하는 94세의 시할머니와 나병으로 고생하는 시어머니(78)를 홀로 모시며 26년간 연속된 고행속의 시집살이를 해온 권금옥씨(43·경북월성군양북면송전1리)가 삼성문

    중앙일보

    1975.12.22 00:00

  • 효행상 수상|11명을 결정|삼성문화재단

    삼성문화재단이 제정한 75년도 효행상 수상자 11명이 20일 결정됐다. 각 시·도지사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효행대상(상금50만원·경로기금50만원)에는 권금옥씨 (경북월성군양북면송전

    중앙일보

    1975.12.22 00:00

  • 『효행상』제정|삼성문화재단

    삼성문화재단은 우리생활의 아름다운 전통을 되찾아 그 전통적인 기풍을 높이기 위해 「효행상」제도를 마련, 내년부터 실시한다 효행대상 (전국규모=상금50만원)과 효행상(시·도별 각1명

    중앙일보

    1975.10.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