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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교성지에 폭탄/이란/참배신도 25명 사망
【테헤란·니코시아 로이터·AP·DPA=연합】 이란 북동부 마시하드시의 회교 성지에서 20일 폭탄테러사건이 발생해 참배중이던 회교도 25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쳤다고 이란 관영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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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나에 「강간수용소」/뉴스위크 한국판이 전하는 실태
◎세르비아군들 어린이에까지 잔혹한 만행/“민족말살정책 수단”… 지휘관이 직접 명령도 20세의 회교도 처녀 S는 지난해 7월의 끔찍했던 기억이 악몽처럼 남아있다. 세르비아군이 보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