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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딴 대만인 태권도 선수, 시상식서 中오성홍기 들어 논란
대만인 태권도 선수가 시상식에서 오성홍기를 꺼내 든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사진 웨이보 캡처 대만인 태권도 선수가 시상식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꺼내 든 사실이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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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유니폼 입었길래…"돌아오지마" 욕먹고 있는 대만선수
대만 여자 스피드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 황위팅이 중국 대표팀 유니폼 입고 훈련하는 모습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SNS캡처]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대만 선수가 중국